한동훈 관련주, 테마주 : 오파스넷, 오리콤, 노을, 부방, 태양금속, 디지캡

한동훈 관련주, 테마주 : 오파스넷, 오리콤, 노을, 부방, 태양금속, 디지캡

1. 오파스넷 (한동훈 관련주)

한동훈 관련주 편입 이유: 신동훈 사외이사의 사법연수원 동기로의 알려진 출신이라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주식 기업 소개: 2004년 설립된 오파스넷은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으로, 기업체, 공공기관 및 금융권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및 시스템 통합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주요 매출처로는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포함됩니다.

 

2. 오리콤 (한동훈 관련주)

한동훈 관련주 편입 이유: 이재호 사외이사의 서울대 법대 출신 및 신호영 사외이사의 공직 경험으로부터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주식 기업 소개: 오리콤은 광고대행사업, 광고제작사업, 프로모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산그룹 계열사로서 광고부문과 매거진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매거진으로는 Vogue, GQ 등이 있습니다.

 

3. 노을 (한동훈 관련주)

한동훈 관련주 편입 이유: 이선지 사외이사의 서울대 법대 출신 및 김앤장 근무 경험으로 인해 주목받았습니다.

 

주식 기업 소개: 노을은 Embedded AI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하여 질병을 진단하는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입니다. 혈액진단과 자궁경부암 진단 검사를 위한 세포 스크리닝 카트리지에 대한 CE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암 정밀진단과 암 프로파일링에 특화된 진단검사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4. 부방 (한동훈 관련주)

한동훈 관련주 편입 이유: 조상준 사외이사와 한동훈 장관이 청주 한씨설에 속한다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주식 기업 소개: 1979년에 설립된 부방은 지주회사로 자회사 관리, 부동산 임대, 신규사업투자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자회사들의 자율경영과 책임경영 발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밥솥 시장에서 과점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5. 태양금속 (한동훈 관련주)

한동훈 관련주 편입 이유: 한우삼 회장이 한동훈 장관과 같은 청주 한씨설에 속한다는 사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주식 기업 소개: 태양금속은 자동차 및 전자부품용 냉간단조제품과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지배적 단일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막대한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일종의 장치산업을 영위하며, 주문에 따라 다품종 소량 생산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6. 디지캡 (한동훈 관련주)

한동훈 관련주 편입 이유: 한승우 대표이사와 한씨설, 그리고 강훈 사외이사의 이전 경력이 한동훈 장관과 관련되어 있어 주목받았습니다.

 

주식 기업 소개: 디지캡은 보호솔루션, 방송서비스 솔루션, N-스크린 솔루션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유료방송 사업자, 지상파 방송사업자, 이동통신사업자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방송 보호를 위해 CAS 솔루션과 DR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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